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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직원 해외연수 뉴질랜드로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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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작성일2010-03-17 10:05 조회4,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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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 이홍교)에서는 선진지 사회복지시설 견학과 뉴질랜드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체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사회복지서비스를 개발, 적용하고자 2008년 직원 연수를「뉴질랜드 지역복지 서비스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4. 2(수)~4. 10(목)까지 8박 9일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교당과 현지의 대표적인 의료복지 기관인 Te Puna Hauora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복지관 직원 14명이 참가하였으며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복지시설인  North Bridge Life care Trust (노인 요양병원 시설),  Te Puna Hauora(마오리 원주민과 아시아 이주민을 위한 병원 및 커뮤니티 시설), Child Youth And Family(학대 받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관), Citizens Advice Bureau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는 시민조언 센터) 등의 시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견학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Te Puna Hauor 에서는 시설장과 총무담당 매니저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번동2단지복지관 직원들과 ‘뉴질랜드와 우리나라의 지역복지 서비스 현황’을 주제로 약 2시간 이상 간담회를 진행하여 단순한 시설견학에 그치는 해외 연수가 아니라 뉴질랜드와 우리나라의 지역복지 서비스 체계와 기관 운영상의 어려움, 대상자 모집 등의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이번 직원연수를 위해서 작년 초부터 연수국가 선정과 방문시설 섭외를 진행하였으며, 연수를 앞두고는 뉴질랜드와 우리나라의 지역복지 서비스 체계와 방문시설에 대한 사전 공부를 철저히 하고 연수에 임하였으며, 뉴질랜드 해외연수 내용을 담은  연수보고서 발간하여 직원 교육자료로 활용함은 물론이고 다른 사회복지시설에도 뉴질랜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해외 연수를 총괄한 이홍교 관장은 “직원 해외연수 비용을 법인전입금과 직원 부담으로 어렵게 마련하고,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지만 이번 뉴질랜드 직원 연수를 통해 배우고 체험한 선진 복지 서비스와 그들의 복지마인드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해서 번동2단지 지역주민과 강북구민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뉴질랜드 해외연수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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